외로움이 내마음을 두드리며 사무칠때..

Posted by 촌뜨기
2018. 1. 24. 18:37 일상이야기

외로움이 내마음을 두드리며 사무칠때


세상이 나를 버렸다 한들 외로움이 내마음을 두드리며 사무칠때 그런날이 있다. 남자여자 사람 관계 인간관계에 대해서 생각을 깊게 하게되는 그런 날. 그때 사람들은 나의 정체성을 찾는다라고 표현한다. 그래서 내가 하고싶은말이 뭔데?

사람이라면 힘든순간이 누구나 있다. 나혼자만 그런것처럼 하지말아라..



누구에게도 외로운 순간도 올수 밖에없다.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며 협동과 어울리며 살아가야하는 존재이다. 혼자만 방구석에 있다면 말을 배우지못하는것처럼 어울리며 살아가는것 또한 사람이고 이또한 운명의 계시가 될수있다. 주변에 사람이 많아도 외로운 순간이 있고 주변에 사람이 없어도 외롭다.


사무치게 외로운지 사람이 그리운지 떠나간 연인이 그리운지는 당신만 안다. 하지만 확실한건 외로운건 당신 혼자만이 아닌다 하다못해 TV속에 나오는 연예인들도 외롭다. 자기위치에서. 그러니 나쁜 생각은 하지말자.. 외로움의 가장 큰 적은 우울증으로 빠져드는 것이다. 우을증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외루운 부분이 어느정도 그 작용을 하지않을까 싶다.


세상에 존재하는 타국사람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먼저 행복하고 그리고 모든 세계인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더이상 현대적인 외로움으로 인해 찾아오는 불치병이 존재하지않길 바라며 사회적인 동물인 우리들은 울타리안에 있는 사람들을 꺼내주려고 노력하고 찾아가고 해야한다. 옜날의 대문없는 집이 그립다. 그리고 3040 형님들 50 세대 언니 들 모두 힘내요.



우리모두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저 촌뜨기가 간절히 원하고 원합니다.